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모우 카나데 (문단 편집) == 기타 == 애니화되기 전 츠바사와 함께 있는 모습 때문에 공동 주연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으나... 1화에서 바로 사망한 것 때문에 당시에 엄청난 충격을 안겨 주었다. 작중 출연이 적기 때문에 다른 캐릭터들에 비해 캐릭터송이 더 무게가 있다. 캐릭터송을 들어보면 대략이나마 카나데의 과거와 현재를 알 수 있는데 과거에 대한 그리움과, 절망, 공포 그리고 그걸 극복한 지금 앞으로 나아갈 미래에 대한 의지가 담겨있다. 또한 파트너인 츠바사에 대한 애틋한 마음은 캐릭터송과 '역광의 플뤼겔' 양쪽에 모두 표현되어 있다. 캐릭터송의 후렴구 가사는 '빛을 잊지 않기 위해 우리들은 만난 걸지도 몰라. 너라는 음(악)의 연주(카나데)를 다할 때까지 곁에 있을게 Sing out with us'로, 역광의 플뤼겔은 곡 자체가 츠바사와 함께 노래하며 미래로 나아가는 것에 대한 것. 히비키와 마리아의 경우로 보아 원래는 카나데도 '-창 [[건그닐]]'이란 제목의 노래가 있었을 것으로 추측된다. 심포기어의 노래는 주자의 마음을 그대로 표현한 것이기 때문에 가족이 학살당한 직후부터 [[복수귀]]였던 카나데의 심상이 제대로 된 것일 리가 없는고로, 섬금 다우루다부라 못지않게 가사가 거친 단어로 점철되어 있었을 듯. 팬들은 아마도 츠바사와 같이 살면서 감회--정화--된 게 아닌가. 추측하고 있다. 작중 츠바사는 무사말투에 딱딱한 사람으로 그려지지만 1화나 과거 회상, 평소 생활을 보면 츠바사는 도저히 내버려 둘 수 없는 [[천연]]에 울보이다.[* 정신적 성장을 거의 마친 2기에서도 히비키가 죽는다는 생각에 혼자 운다.] 아마도 카나데로선 죽은 여동생과 츠바사가 많이 겹쳐보였을 거란 의견. 참고로 츠바사의 무사말투의 근원은 카나데일 가능성이 높다.~~99%~~[* 만화판 캐릭터 백과 부분에 일을 끝낸 뒤에 닌자처럼 포즈를 취하곤 '그럼 도롱~하고 사라질게요'라고 스탭들에게 말하는 장면이 있는데, 이 장면에서 츠바사는 '''카나데는 내가 모르는 말들을 많이 알고 있어'''라고 생각한다(...).] [[분류:전희절창 심포기어 시리즈/등장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